덱뜨 | 야북 | 800원 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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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
‘아.... 그래.. 저거야..’
이모가 입다가 벗어놓은 팬티였다. 난 노다지를 발견한 것과 다를 바가 없었다.
‘아..... 냄새도 너무 좋다.. 이 살이 닿았던 부분을 정말 핥아 볼 수만 있다면........아.....그대로 죽어 버린다 해도...........아아......’
막내 이모의 입었던 팬티를 주머니 속에 넣고 새 팬티는 그대로 서랍에 다시 넣어 두었다.
그리고 바지를 내려 자지를 꺼내서 이모의 침대 커버에 흠뻑 쓸어 주었다.
내 성기의 냄새가 커버에 베이고 그 침대 커버를 막내 이모가 폭 덮고 자리라 생각하니 절로 쾌감이 왔다.
방에 돌아와서 내 팬티를 벗어 던지고 이모의 팬티를 입어 보기 전에 자세히 보았다.
똥이라도 아니..